디아블로4 시즌 13 하드코어 7일차의 기록으로, 두 번째 확장팩과 함께 열린 증오의 몰락 커뮤니티 챌린지가 성공해 이벤트로 흉측한 가면이 주어졌다고 한다. 전세계 플레이어가 모아야 할 목표는 총 2억 6천 6백 6만의 정복자 포인트를 달성하는 것이었고, 그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 아이템으로 꾸미기 아이템이 지급되는 형태였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이벤트의 완주를 향해 여러 방법으로 협력하거나 개인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이벤트 자체의 재미와 긴장감이 커뮤니티 안에서 다시금 살아났다.
해당 일지는 제법 빠르게 성장한 기록으로, 던전의 고행 난이도 7까지 올라선 상황을 전한다. 도살자를 만났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다이다이로 처치하는 수준에 도달했고, 위험한 순간에는 용병의 스킬을 이용해 가까스로 생존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처럼 꾸준한 상승과 위기 속에서도 냉정한 판단으로 전투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강조된다. 다만 7일차 어제의 상황에서 정복자 레벨 146으로 사망이 발생했고, 정복자룬 3개를 보유한 채 열심히 지옥물결을 진행하던 중 원인불명의 죽음이 찾아왔다고 한다. 영상이나 기록 속 영정 이미지에는 살해자로 무력화하는 자 하오룬이 등장하지만, 구체적인 몹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망의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가운데, 대체로 절대 죽음의 순간은 방심에서 비롯된 실수였다는 자책도 함께 남는다. 이로써 하드코어의 위험성은 재차 확인되었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도 이런 위기 상황에 대비한 플레이의 방향성과 전략이 중요한 요소로 남게 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커뮤니티 차원의 협력과 개인의 도전 의지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며, 다음 기록에는 더 나은 생존과 더 높은 정복자 기록이 담기길 기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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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아블로 4 - 시즌 13 하드코어 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