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굿스마일의 신제품 발표 행사 메카스마 임팩트 2026이 열렸다. 늘 그렇듯 다양한 신제품이 등장했고, 이번 포스팅은 앞으로 꾸준히 구입할 ‘미니합체변형’ 시리즈의 신작 4종에 집중한다. 작년에 전종을 다 해봤지만 이번에는 4종에만 초점을 맞추는 구성이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미니합체변형은 겟타 로보 G에서 나온 겟타 드래곤이다. 기존에 먼저 나온 겟타1보다 디테일이 대폭 향상된 모습이며, 합체 기믹도 이전보다 훨씬 매끄럽게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합체 과정을 담은 예고 영상에선 얼굴과 조형이 지금까지 나온 겟타 드래곤 중 가장 잘 나왔다고 느껴진다.
다음으로 이데온이 눈에 띈다. 전고가 105m로 설정된 초대형 기체를 미니합체로 축소한 형태이며, A메카, B메카, C메카로 분리 및 합체가 가능해 원작의 합체 구성을 충실히 재현한다. 이로써 겟타 시리즈의 대표적인 합체계가 또 하나의 미니합체변형으로 확장된다.
마지막으로 라이징오 계열의 미니합체변형이 공개된다. 절대무적 라이징오의 라이징오와 바쿠류가 먼저 선보였고, 이들과의 합체 기믹도 함께 구성된다. 합체 형태로 구현된 그레이트 합체메카인 갓라이징오는 자체적으로 미니합체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갓라이징오와 바쿠류의 합체까지 구성되며 한층 더 강력한 합체 체계가 완성된다.
가격대는 기존의 겟타1과 건버스터가 최초 예약가 32 800원, 재판가 36 00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PV 영상에서의 합체 디테일과 재료가 반영되어 4만 중반에서 후반대까지 상승 가능성이 크다. 원재료 가격 상승세를 감안하면 이 정도가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기대치도 함께 높아진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미니합체변형의 범주가 한층 넓어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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