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휴가 나온 동생과 나눈 카톡 최근 저는 휴가 나온 군인 동생과 위와 같은 대화를 나누던 중,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끼리 왜 이럴까?' 하는 깊은 아쉬움과 함께 불편함을 넘어선 분노를 느꼈습니다.
취미는 즐거움과 만족을 위한 개인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누군가의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걸까요? 생각보다 대중적이지 않은 프라모델 취미는 그 자체로 마이너한 영역에 속합니다.
이런 취미를 하는 사람들일수록 서로를 격려하고, 정보와 즐거움을 공유하며 공동체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오히려 자신들의 기준을 만들어 타인을 재단하려는 움직임이 종종 보입니다. ※ 반다이 프라모델 등급 (출처: 반다이몰) 취미의 사전적 정의는 '전문적인 일이나 직업으로 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즐거움'과 '자기 만족'에 있다고 봅니다. 등급의 차이는 '우열'의 차이가 아닌, '취향과 목표'의 차이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어...
원문 링크 : 취미에 '급'을 나누는 불편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