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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죽음의 땅> 후기

 <프레데터: 죽음의 땅> 후기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시리즈 최초로 프레데터가 주인공입니다. 주인공 '덱'은 종족 내에서 최약체로 취급받는 프레데터이죠.

그래서 덱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진정한 전사가 되기 위해 '죽음의 땅'에서 사냥을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웨이랜드 유타니의 합성 인간인 티아(엘 패닝 분)과 만나서 서로 교감하며 버디 무비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SF, 액션2025댄 트라첸버그 블로그 글 더보기 근데 이거 주변인들한테서 약자(혹은 왕따) 취급 당하는 나약한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가면서, 예쁘고 머리 좋은 히로인을 만나서 착한형의 복수를 대신 해주는건 헐리우드가 아니라 일본 소년만화의 작법인 것 같다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이제 헐리우드 감독들도 일본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이 판을 잡고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이번 작품은 에어리언과 프레데터 세계관이 합쳐진다고 선언한 이후에 나온 3번째 프레데터 작품입니다. 첫번째 작품이었던 <프레이>에서는 오리지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