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794~1185) “검은 이” 오하구로(お歯黒) 문화 검은이가 미인이었던 일본 이야기 입니다. 현대 기준으로는 “이게 미인이라고…?”
싶지만 당시 귀족들에겐 이게 진짜 최애 메이크업이었어요ㅋㅋ 1. 언제부터 시작됐나?
정확한 기원은 불명이지만, **헤이안 시대 초중기(9~11세기)**에 귀족 남녀 사이에서 처음 유행. 처음엔 당나라 영향으로 공주가 결혼할 때 하는 화장법이었다고 해요.
《겐지 모노가타리》(11세기)나 《쓰쓰미 추나곤 모노가타리》(12세기)에 이미 등장 → 11세기엔 이미 완전 대세. 헤이안 시대 말기엔 귀족 남자들도 성인식(겐푸쿠) 때 같이 했지만, 가마쿠라 시대 이후부터는 거의 여성 전용으로 바뀜. 2.
왜 검은 이를 했을까? (당시 사람들이 생각한 이유) 최고의 미적 기준 하얀 분칠(오시로이) + 붉은 입술 + 새까만 치아 = 완벽 미인.
웃을 때 하얀 치아 보이면 촌스러웠대요. 지금으로 치면 “치아 미백 NO, 블랙닝 YES” 수준.
성숙함·기혼의 ...
원문 링크 : 검은 이가 미인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