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며 가장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신혼여행이 아닐까 싶다. K-직장인에게 휴가는 하루하루 소중하고 특히 결혼식은 경조휴가가 5일이나 나오기 때문에 장기 휴가 가기 딱 좋은 기회다.
더구나 오빠랑 사귄 지 얼마 안 돼 코로나가 터져서 같이 해외여행 한번 못 가봤다. 하지만 7월!!
한여름에 결혼해서 생각보다 신혼여행지를 정하는 게 어려웠다. 나는 어릴 때부터 신혼여행은 사랑의 나라 이탈리아를 종주해야지~ 하는 막연한 로망이 있었는데 7월에 이탈리아 가면 햇빛에 타 죽는다고 해서 포기했다.ㅜㅜ 그래서 시작된 우리(나)의 고민… 7월 신혼여행, 어디로 가야 할까?
첫 고민은 휴양지 vs 관광지 사실 오빠와 나의 성향이라면 휴양지는 고려하지 않았겠지만 여름인 만큼 더운데 힘들게 돌아다니지 말고 휴양지를 갈까 하는 생각을 했다. <휴양지 주요 후보> 하와이 코사무이 발리 괌 5~10월 우기인 몰디브와 칸쿤은 제외했다.
동남아나 괌은 신혼여행이 아니어도 갈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 ...
원문 링크 : W15. 7월, 여름 신혼여행은 어디를 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