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빠 생신 이후 오랜만에 고향 ㅈㅔ주에 다녀왔다. 비행기 창가에 앉아 창밖을 바라봤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착륙할 때 집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제주도 도착..!
공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었던 언니가 차려준 집밥을 먹었다.
제주도 스타일 한치 냉국이 넘 그리웠다. 밥 먹고 할 일이 없어 조카들과 함께 근처 카페에 갔다.
아기자기한 귤 기념품은 이제 제주도 카페의 필수 템이 된 것 같다. 아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페 밖에 있는 그네를 타러 갔다.
야식은 언니표 국물 닭발과 치킨! 언니표 닭발은 진짜 최고..
이건 진짜 팔아야 된다. 제주도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같은 브랜드를 시켜도 뭔가 제주도 치킨이 서울보다 맛있다.
훔…. 배달이 빨리 와서 그런가??
그냥 기분 탓일 수도 있다. 다음날 조카들과 함께 다이소에 갔다.
작은 동네인데도 다이소에 사람이 엄청 많았다. 그 유명한 다이소 손앤박 컬러 밤 발견!
서울에선 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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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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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월 첫째 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