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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미용실 그림책놀이

 밍키 미용실 그림책놀이

요즘 작은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 저기 아프다고 해요. 곧 열릴 작은 음악회 연습으로 너무 힘들어서 가기 싫은 눈치~ 스트레스 많이 받았은 거 같아서 혹시 몰라 병원 진찰 받고 오늘 하루 쉬기로 했어요.

병원가니 역시나ㅎㅎㅎㅎㅎ 꾀병인듯 합니다! 밍키 미용실 윤소진 글그림 | 킨더랜드 집에 돌아와서 아이가 꺼내든 책 밍키 미용실입니다.

친구의 아픔을 공감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화해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도 저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은 후 오랜만에 6살 작은 아이만을 위한 오감놀이를 해봤어요. 준비물은 삶은 스파게티면과 국수, 식용색소 원하는 색깔의 식용색소를 봉투에 담긴 면에 뿌리고 비벼 색을 입히면 준비 완료!

국수와 스파게티 면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스파게티는 탱글해서 잘 부서지지 않는 반면 국수는 비비다보면 부서지고, 힘을 주면 으깨져버려요.

이제 밍키처럼 친구의 머리를 선물해 줘볼까요? 친구의 얼굴을 그리고 면으로 머리카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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