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자연재해라는 것 특성상, 어느 나라던간에 아무 염려가 없기가 쉽지 않지만,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그런 재난 상황과는 떨어져있는 안전지대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한 통상적인 생각들이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도 긴 시간이 흘렀네요. 몇 해 전에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에까지 연이어 발생했던 지진의 공포, 회상하신 분들이 꽤 있으실텐데요.
그 당시에 저도 그 근방에서 직접 흔들림을 경험한지라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어요. 생각해보면 자연재해가 꽤 많네요.
대형 산불은 이제 연례 행사처럼 매해 수차례 일어나고 있고, 기상이변의 여파로 집중호우가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발생했던 것도 얼마 전의 일이죠. 이러는 와중에 매해 발생하는 태풍의 위력도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뚜렷해보이고요.
다소 엉뚱하지만, 이러다가 지구 종말의 시기가 와서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다니까요. 세상에!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냥 손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