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슐리입니다 :) 3월 17일에 출산을 하고 초앤유여성병원에서 겪은 뜨끈뜨끈한 입원 후기를 남겨보고자 오늘도 이렇게 3일차 후기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출산 3일차 가장 큰 변화는?
제왕절개 수술한 이후 3일차 되던 날 가장 큰 변화는 일반식(초앤유 영양식) 시작 1인실에서 2인실로 이실 드디어 샴푸 유축도 시작 먼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침밥이 왔어요. 그런데 일어나면서 수술부위가 너무 아프고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져서 식탁에 앉아 그저 30분간 바라보다가 먹었어요.
첫 끼니 치고는 브런치 데이라 좋았는데.. 미역국을 보자마자 첫째 출산 후 연속적 미역국의 악몽이...
아침을 먹고 8시쯤 회진을 기다리다가 양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신 조규학 원장님! 제가 담날부터 무쟈게 돌아다녔다는 소식을 들으셨나봐요.
"엄마 진짜 괜찮아?" "아프면 주사 꼭 맞아야 해~" "엄마 무리하지 마~" 찐으로다가 걱정해주시는 조규학 원장님 만세!
양치와 세수를 간단하게 하고 짐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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