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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초앤유 여성병원 2인실 퇴원, 초앤유 산후조리원 디럭스 6박 7일 시작, 마마테라피 유방마사지 3회, 서비스 마사지 60분, 제왕절개 입원비, 조리원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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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슐리입니다 :) 드디어 초앤유 여성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하고 2박 1인실, 2박 2인실의 여정이 끝났던 날의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역시나 엘베를 타고 7층에 올라가 화장실을 쓰고..

다시 내려와서 엘베 앞 복도에 앉아있다가 들어오는 2인실 라이프.. 밥 시간인 7시 20분쯤이 되자 냠냠선생님(어린이집에서 마이도터가 쓰던 말ㅋㅋ)께서 조식을 가져다 주셨어요.

이때야 비로소 드디어 증맬로 붉은 양념이 되어 있는 임연수조림을 영접하게 되었어요. 저는 이때 알게 되었어요 내가 입맛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그랬구나...(ㅠㅠ) 단유 예정이기 때문에 유축은 하루에 2번 정도 했고 미역국은 건더기만 먹거나 아예 손도 안대는 중이에요..

첫째 때 미역국 너무 많이 먹었쟈냐~ 2인실에서는 TV를 켜지 않고 있기 때문에 티빙에서 유미의 세포들을 다시 보고 있어요. 뭔가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으로 첫째를 육아하면서 볼 때와는 다르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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