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슐리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초앤유여성병원 #초앤유산후조리원 디럭스룸에서 지내며 있었던 산후조리원 2일차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2인실에서 벗어나 드디어 조금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저는 단유 계획이 있기 때문에 첫째 때처럼 열심히 유축하지 않고 병원에서도 직수를 잘 시도하지는 않았답니다. 소극적으로 직수와 유축을 했더니 단유하는 날까지 양쪽 5분 유축했을 때 40ml 정도로 일정하게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시원하게 비워지는 것이 아닌 가슴에는 모유가 꽉 차있는 상태인데 유축기로 다 비워지지 않아 뭉침이 장난아니었어요. 그래도 과거 모유수유를 하면서 허리, 무릎, 손목을 다치고 우울증까지 겪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아침 식사 메뉴는 아쉽게도 제 구미를 당길 만한 음식이 나오지 않았어요. 남편이 가져다 준 김을 밥에 싸먹고 요거트를 먹었어요.
황후보감은 어디선가 봤듯이 산후붓기가 빠진다고 해서 나올 때마다 꼭 챙겨먹고 있어요.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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