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슐리입니다 :) 3월 17일 일요일에 출산하고 어느덧 3월 24일 일요일의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입원실에서 생활할 때는 하루가 그렇게 빨리 가지는 않았지만 조리원으로 온 뒤로는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어요..
혼자만의 자유.. 돌리도^_ㅠ (실제로 해당 글을 작성할 때는 마지막 날입니다...
따흙...) 스위트룸에서 보낸 하룻밤은 너무 좋았어요.
커텐을 살짝 쳐두고 잤더니 해가 지는 것도 해가 뜨는 것도 보이더라고요? 이게 뭐라고 좋다니..
참 놔... ㅋㅋ 조식은...
김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건강한 식단이지만 큰 불만을 꼽아보면 밥 양이 너무 적고..
국이 뜨뜻하지 않다는 점...그리고 옥상에 토마토 농장 있는 거 아니죠...? 토마토 너무 자주 나와ㅠㅠ 힝 아침을 먹고 그녀석을 만났읍니다 :) 뭔가 점점 잘 생겨져 가고 있다고 느끼는 도치맘!
박씨들 덕후는 바로 나야 나ㅋㅋ 첫째 때는 감히 풀어볼 생각도 안했던 속싸개도 둘째니까 과감히 풀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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