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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재난 |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지방의료 붕괴 현상, 의대 2,000명 증원, 의대 정원 동결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재난 |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지방의료 붕괴 현상, 의대 2,000명 증원, 의대 정원 동결

대한민국의 의료 체계 이대로 괜찮을까? 작년 12월 즈음 안과 진료를 봐야해서 병원을 예약하려는데 의사 선생님들이 사직서를 내고 나가셔서 진료가 가능한 분들이 몇 분 안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뉴스로만 떠들어대던 사실이 막상 저의 현실에 닥치니 뉴스로만 접할 때와는 실감되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지금의 의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노인 인구 비율이 증가할 미래를 생각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필수의료 붕괴 막으려다 의료재난 최고 단계 온 이유 우리나라의 인턴, 레지던트, 전공의 포함한 의사 수는 14만 명, 14만 명 중에 1만 명이 떠났다고 의료계가 흔들리는 현실이 말이 안 되는 거라고 합니다. 출처 - SBS 뉴스 의료 대란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의 대형 병원들이 전공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은 전공의 비율이 10% 정도인 반면에 우리나라 서울대병원은 전공의 비율이 무려 46%에 달합니다.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