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효도여행으로 미뤄두었던 듄2를 보기로 했다. 용아맥을 몇일 기웃거려봤지만 도저히 자리가 나오지 않을 상이라 아쉬운대로 가까운 왕아맥의 취소표를 줍줍.
오랜만에 산책삼아 커피-저녁-영화를 걸어서 가보기로. #만십리 만십리는 상왕십리와 왕십리역 사이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원래도 #옥별정 이라는 디저트 카페로 인기가 꽤 있었는데 지난 10월 주인이 바뀌며 만십리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는 소형 평수의 3층 주택을 개조한 형태인데 이전 가게의 모습을 대부분 살린 실속있는 인수인듯 ㅋㅋ 1층은 주문공간, 2~3층 + 루프탑에 좌석이 있는데 겨울이라 루프탑 공간은 운영하지 않는듯 했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옆문으로 나와서 2층을 올라가는 시스템.
카페가 딱 붐빌 3시쯤이라 2~3층 모두 거의 만석 상태였지만 다행히 하나 남은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음료는 4~6천원대로 무난 무난.
디저트류로는 딸기크림도넛과 다양한 크럼블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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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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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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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왕십리 카페] 만십리/ 베이커리 카페/ 디저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