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우리 첫째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점이 다가오자 우리 부부는 고민에 빠졌어요 학교 끝나면 영어학원을 가야 하는데 시간 맞춰 잘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혹시나 길이 엇갈리면 어쩌지? 하다가 아이에게 휴대폰을 주자!
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키즈폰? 스마트폰?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친구들은 키즈폰 많이 쓰더군요 포켓몬.. 신비 캐릭터 아기들은 엄정 좋아하죠 근데 금방 엄청 느려져 버려서..
모두 일반스마트폰으로 고민도 하시고 스마트폰 개통한 부모들은 게임, 인터넷 걱정하시고 장단점이 있겠죠 제가 예전에 쓰던 갤럭시 s9이 아직도 집에 있어서 딸에게 양도하기로 하고 개통을 준비했습니다. 데이터도 별로 안 쓰고 저희 통신사는 KT였기 때문에 KT 요금제를 보는데 아니, 초등학생 1학년이 쓰기에는 너무 불필요하고 비싼 요금ㅠㅠ 전화 조금 문자 조금 할 건데..
그럼 알뜰로 가볼까? 해서 찾아보니 낯선 이름만 나옵니다.
모바일 M ? 이게 알뜰폰의 통신사..?
뭐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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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성년 자녀 알뜰폰 개통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