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중 부산에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베이커리가 있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방문하였습니다.꽃피는 사월 밀익는 오월(꽃사미로)2019년 2월 오픈한 친환경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농부 실명제를 도입하고, 국산 앉은뱅이 밀을 비롯한 농가 밀로만 글루텐 프리 빵을 만드는 등 친환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꽃피는 사월 밀익는 오월'이라는 가게명은 김동환 시인의 '산 너머 남촌에는'이라는 시의 한 구절에서 영감을 얻어 따왔다고 합니다.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최태석 셰프님은 원래 망원동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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