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저분했던 가스레인지와 스텐 가림막 청소했어요. 가스레인지 옆에 정수기를 두고 사용하다 보니 신경 쓰여서 가림막을 놓았는데, 물건은 하나 늘어났지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큰가 싶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 정도 크기가 더 편해요.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거나 움직일 때 너무 좁으면 오히려 불편했을 것 같아요.
지금 사용하는 크기가 딱 적당하게 느껴집니다. 청소는 어렵게 하지 않고 가볍게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서 닦아주었어요.
거창하게 청소하기보다 평소 하던 대로, 눈에 보이는 기름때만 닦아주는 정도로 정리했습니다. 완벽하게 깨끗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적당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어차피 요리를 하고 나면 다시 기름때가 생기기 때문에 부담 없이 청소하려고 해요. 청소 전에는 생각보다 많이 더러웠는데,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 게 아쉽네요.
정리나 청소를 하면서 기록을 남기다 보니 비포 사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원문 링크 : 가스레인지 청소, 스텐 가림막 기름때 제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