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납장은 미니멀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수건을 욕실에 두지 않고 사용하는 제품도 많지 않아요.
정리용품이 없어도 물건이 적으면 정리가 쉬워요. 왼쪽은 매일 사용하는 클렌징 밀크, 손 씻고 물기 없는 손으로 씻는 제품이라 수납장 안에 있어도 불편함이 없어요.
오른쪽은 아이의 물풍선과 거울 닦는 티슈가 있어요. 세면대 위엔 치약, 약산성 클렌징폼, 남편의 면도기, 칫솔, 아이 샴푸랑 바디워시 따로 두고 바로 청소할 수 있게 청소용품도 걸어두었어요.
욕실 청소는 웬만하면 눈에 보일 때마다 바로 청소하는 편이에요. 바닥이 많이 더러울 땐 뿌리는 세제 사용해서 청소해요.
코너 벽 선반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스크럽이 있고 위엔 가끔 쓰는 약알칼리 클렌징폼과 아이 물놀이 장난감 두었어요. 같은 장난감은 비워도 될 것 같네요.
스크럽도 사놓고 안 쓴지 꽤 되어서, 다 사용하고 나면 다시 사지 않을 제품이에요. 욕조 없는 집이라 아이 씻길 때 물놀이할 수 있는 플라스틱 대형 욕조랑 아이 ...
원문 링크 : 욕실 수납 비우기, 미니멀 욕실 유지하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