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다니면서 진짜 괜찮은 다낭 현지식 맛집을 찾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원래 다낭 외할머니 주방을 좋아했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대박 맛집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다낭플레이라운지 30초 거리에 새로 오픈한 껌냐(cơm nhà) 레스토랑이에요 이곳은 스파필드 바로 옆에 있어서 마사지 받고 가볍게 다낭 현지식으로 식사하기 너무 좋았어요 베트남 가정식 느낌을 그대로 살린 껌냐는 외관부터 베트남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정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에 천장도 높고 채광이 좋아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편안했어요 특히 다낭 외할머니 주방보다 더 맛있다는 소문이 있길래 기대감이 컸는데 진짜였어요 메뉴는 1인 당 11만동부터 26만동까지 베트남 현지식 정식이 메인이였는데요 한국인이라면 빠질 수 없는 흰쌀밥에 계란 부침, 모닝글로리, 메추리알 장조림, 가지 간장 조림, 토마토 소스 두부 조림, 새우조림, 생선 조림 등 쌀밥과 어울리는 다양한 반찬으로 식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