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지만 가을 단풍여행을 서울에서 1박2일로 하고 왔어요. 학교자유휴업일이 하루 있어서 가까이서 단풍을 즐겨보자 하다가 아빠가 청와대를 예약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여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차를 경복궁에 주차해서 춘추문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경복궁 돌담길 따라 걷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삼청동길도 살짝 걸어봤어요.
조금 미끄럽지만 은행잎을 밟고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었어요. 대통령 기자회견을 하던 춘추관이 있는 춘추문으로 들어오면 볼 수 있는 환영문구에요.
춘추관까지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화장실 사용하셔도 되요^^; 춘추관 2층으로 올라오면 넓은 잔디밭과 함께 청와대 관람이 시작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예약하면 받는 QR코드를 찍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바로 관저쪽으로 올라갔는데 춘추문으로 입장하시면 녹지원쪽으로 가서 상춘재를 끼고 올라가야 녹지원과 상춘재를 놓치지 않고 보실 수 있어요.
관람안내도를 나중에 봐서 저는 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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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여행 청와대 관람 춘추문에서 영빈문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