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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맛집 돌아다니기 아종면선 곱창국수 진천미 삼미식당 연어초밥 야시장 타이베이 혼자 여행

 시먼딩 맛집 돌아다니기 아종면선 곱창국수 진천미 삼미식당 연어초밥 야시장 타이베이 혼자 여행

시먼딩 맛집 혼자 돌아다니기 아종면선 곱창국수 진천미 두부 삼미식당 연어초밥 숙소에 짐 놓고 나오니 벌써 어둑어둑하다 숙소 근처가 찐로컬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느낌이라 젊은이들 번화가와 다른 느낌도 재밌었다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았다 거리는 너무 익숙하다 그냥 대전 중앙로 같음 대만 타이베이에 온 첫 끼로 엄청 유명한 곱창국수 선택 줄이 꽤 있었는데 빨리 줄어들었다 중국어 못해서 첫 주문에 긴장했지만 '스몰 원 플리즈'로 일사천리 2년 전 기준 작은 건 60 대만달러 (약 2650원) 근처에 테이블은 없지만 사람들이 그냥 먹길래 나도 맞은편에 서서 길국수했다 작은 사이즈는 한 손에 들어오는데 면이랑 국물이 꽉 채워져서 결코 작은 양은 아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로컬들의 사랑도 받는 이유가 있다 국물을 먼저 떠먹어 봤는데 고소한 가쓰오브시 우린 느낌이었다 면은 오랜 시간 우려내서 흐물흐물해진 팽이버섯 같았다 여행 준비하며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평타라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