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바로 쓰지 않은 맛집 중에서 없어진 곳들이 꽤 있을 것 같아 찾아봤는데 슬프게도 꽤 있었어요 최신 블로그 후기글, 네이버맵, 카카오맵 세 곳을 기준으로 다 안 뜨면 폐업한 거라 생각하고 써봐요 샤로수길 와인바 아비장전 221009 방문 부흥기 시절 홍콩 영화를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꾸며진 샤로수길 와인바 아비장전입니다 영화를 저는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극 중 주인공의 방을 재현해놨다고 해요 영화도 보려고 찜만 해두고 여태 안 봤네요 곳곳에 그때 그 시절의 홍콩 느낌이 나는 소품이 많아요 사장님의 컬렉션이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공간 자체도 많이 신경 썼다고 느낀 게 좌석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고 어디 한 곳 빠지는 구석이 없어서 세트장 속으로 들어온듯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아지트 같은 곳이라 가까이 살면 단골이 되어 좌석 모든 곳에 앉아보고 싶었습니다 안주로 토마토 라면과 감바스 시켰는데 무난하게 와인과 어울렸던 기억이 나요 성수 재즈바 심야의 숲 221104 방문 성수역 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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