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독서 후기 샤이닝,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으로 유명한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1971년 영화화한 소설 시계태엽 오렌지입니다 영화로 보려다가 내용이 어려울 것 같아서 손이 안 가고 찜한 목록에 묵혀두기만 했는데 앤서니 버지스가 쓴 원작 소설이 있더라고요 책 두께가 가벼워서 금방 읽을 것 같고 영화 포스터에서 본 책 표지 이미지가 강력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민음사의 세계문학 전집 시리즈 중 112편이에요 시계태엽 오렌지 목차 & 작품 특징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고 1부는 주인공의 폭력성을 나타내는 일화 2부는 교도소 이야기, 3부는 사회로 나온 이야기예요 분량을 비교해 보기 쉽게 페이지를 손으로 나누어 봤는데 비슷한 분량이라는 게 보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각 부는 비슷하게 시작됩니다 "이제 어떻게 될까, 응?" "아, 이제 어떻게 될까?"
"자, 이제 어떻게 될까?" 작가 앤서니 버지스는 소설 내에서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