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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팝업 수원 일정 홍대 후기 오마케스토어 굿즈

 달빛천사 팝업 수원 일정 홍대 후기 오마케스토어 굿즈

홍대 AK 플라자에서 열린 달빛천사 팝업은 2월 말에 시작해 3월 22일 일요일에 종료되었고, 투니버스의 전성기 세대가 사회에 나와 돈을 벌기 시작하자 다시 돌아온 굿즈 전시의 모습으로 읽힌다. 오픈 초입에는 입장 사전예약까지 언급될 만큼 인기가 많았고, 3월 중순 방문 시 매진된 굿즈도 많아 남은 수량이 많지 않았다. 서울 방문이 늦어 아쉬웠다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수원 AK 플라자에서도 4월 말부터 팝업이 열렸고, 굿즈 구성은 서울과 차이가 있었다. 두 가지를 제외한 굿즈는 가격을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수원은 사신 노트와 CD 키링이 빠져 있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실물 굿즈 사진은 루나의 매혹적인 자태에 눈이 멀었던 현장을 보여 준다. 타토랑 멜로디 키링은 디자인이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매장에 없었고 온라인 숍에서 예약판매로만 제공되었다. 시기가 맞물려 예약을 놓친 이들은 수원 팝업에서의 재예약 여부를 주시하게 된다.

일러스트는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고, 보자마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천사 멜로디를 보며 루나가 타토를 부르던 장면이 떠오르고, 에어팟 시대가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연출도 떠올랐다. 가장 사고 싶었던 풀문 아크릴 스탠드는 품절이었고, 루나 뒷배경은 푸른색이 아닌 빛 반사로 표현되었다. 받침대가 달 모양인 점도 인상적이었다. 최근 아르테미스 2호의 탐사 소식이 전해진 만큼 달빛천사 팝업의 의미는 더 깊어졌다.

전시품은 문진과 마우스패드, 스티커처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아이템들이었고, 필름 세트와 콜렉트 북 역시 옛 분위기를 잘 담아 내었다. 홍대 특전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4컷, 7만 원 이상 구매 시 오리지널 티켓이 제공되었고, 수원은 5만 원 구간의 특전이 편지지 세트로 바뀌었다. 입장 예약은 아직 수원 공지가 나오지 않았으며, 공식 인스타를 확인해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달빛천사 팝업 수원 장소는 AK 플라자 수원 5층이며 일정은 26.04.24(금)부터 5.12(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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