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래도 취소표 많이 나오는 리움 원래 5시 예약이었는데 2시꺼 나와서 바로 변경했다 전시 하나만 보는 건 몰라도 전부다 돌아보려면 최소 3시간은 있어야 될 듯 리움 전시는 6시 마감 전시개요를 보고 내 스타일이라 바로 예매함 기술과 철학이라니 매력적임 처음에 전시를 보고는 당황했음 이게 전부? 이게 다 뭐지?
신분증을 안 가져와서 오디오 가이드도 없었기 때문에 더 그랬음 하지만 작품을 이해해보고자 시간 가지고 차분히 봄 좌석도 있다 일단 처음에 느낀 건 창조한 걸 파괴한다.. bob이 뭐지? 기계는 자아를 가지고 인간을 닮아간다는 건가?
이 정도 전시장 안쪽에 있는 이 영화를 보고 작품이 이해가 갔다 life after BOB 최적의 인생 경로를 찾아주는 인공지능 BOB과의 이야기인데 티켓값의 2/3은 이 영화값인 듯 두 군데에서 상영하는데 내가 본 쪽은 매 시각 10분마다 상영했다 난 9분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었음 상영은 40분 정도 하는데 몰입감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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