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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봤다 신난다

 CGV에서 뮤지컬 킹키부츠 라이브 봤다 신난다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맥스 예매를 하러 cgv 어플에 들어갔다가 킹키부츠 라이브가 상영하는 것을 알고 바로 예매했다 킹키부츠는 몇 년 전 대도서관 잡쇼 공연기획자편에 방청을 갔는데 킹키부츠 제작에 참여한 분이 나와서 알게 되었다 웃는 남자, 베르나르다 알바에 이어 나의 세 번째 뮤지컬 라이브 영화인 킹키부츠 전에 보았던 두 라이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영국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의 실황 라이브란 것과 관객석에서만 촬영하지 않고 무대 안쪽으로 카메라가 들어가 촬영한 씬이 있다는 것이다 보다 가까이서 입체적으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관객석 쪽에서만 촬영한 것보다 더 실감이 났다 참고로 cgv 신촌아트레온의 구조는 이렇다 건물 들어올 때 입구가 공사중이어서 스타벅스쪽의 옆문으로 들어왔다 7층의 팝콘 팩토리는 운영하지 않았고 표검사 없이 셀프입장했다 킹키부츠 인스타그램 위기에 놓인 신발 공장의 사장 찰리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롤라 둘은 우연히 협업하게 되는데.. 극을 이끌어가는 캐릭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