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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를 핑계삼아 고양이 자랑하기

 주간일기를 핑계삼아 고양이 자랑하기

10월 2번째 주간일기 우리 고양이 귀엽죠 #주간일기챌린지 #블챌 #자랑 #고양이 이번주는 뭐 커다란 사건이 없었지만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이참에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보호소시절 사진 지금도 겁이 많지만 이때는 진짜진짜 쫄보시절이다 옆에 있는 고양이는 동생인데 동생의 보호를 받아면서 지냈다고 한다 귀 접혀있는거보게ㅠ 조금 큰 이후에는 (뱃살의) 늠름함을 뽐내지만 그래도 소심한 성격이 남아있어서 보호소 직원분들이 처음에 걱정 많이 해주셨다 집에 와서 하루동안 밥도 안 먹고 침대 밑에 숨어있긴 했음 으이그 배고프니까 지도 결국 안되겠는지 머쓱하게 나와서 집안 여기저기 탐색하다가 며칠 후에는 안전하다고 판단했는지 대자로 뻗어버린다 고양이의 일과는 일어났다가 햇살 맞으면서 자다가 몸단장하고 자고 먹고 사람 퇴근=본인 밥시간인 줄 알아서 일찍 퇴근한 날도 계속 울다가 밥먹고 싸고 놀다가 또잔다 걸을 때마다 뱃살이 출렁대길래 우리집에서 찐건가 싶었지만 보호소 사진도 뱃살...

# 고양이 # 고양이일기 # 냐옹 # 반려묘 # 블챌 # 자랑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