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다 - 세스고딘 저. 독서모임의 책으로 선정되어서, 읽게되었다.
사실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한 적도 없으며, 마케팅과 관련된 책도 읽어 본적이 없는 관계로, 이 책이 다른 마케팅책과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른다. 나 같은 일반인에게 마케팅이라하면 광고를 때려박아서 많이 알리는 수단 정도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준다. 사실 마케팅에 대한 거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로 통한다.
바로 ”누구를 도울 것인가?”에서 시작한다.
마케팅이다 - 세스고딘 저. 즉,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를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최소유효시장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생각지 못할 개념이지만, 책을 다 읽은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가장 핵심 문구를 뽑으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이 '최소유효시장을 타겟으로 해야 한다' 는 문구를 뽑을 것이다.
물론, 다른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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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책리뷰] 세스고딘 - 마케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