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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일 오후 6시 1분

 2021년 12월 2일 오후 6시 1분

어쩌면 현생은 누군가의 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꾸든다 내가 바라보는 현실은 정말 정해져 있는 운명인것일까 아니면 SF처럼 정말 시시각각 바뀌는것일까 밤 하늘의 별도 달도 반짝이는 햇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도 내가 태어나기 전 부터 존재했던것과 내가 없어도 존재하는것 어느 사진을 보았는데 우리의 뇌속 사진과 우주의 사진이 비슷한것을 봤다 우주 그것은 또 무엇인지 너와나의 만남도 헤어짐도 수학공식처럼 정해져있는것일까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 오늘하루도 너무나 소중한것을 잊고 살아가는 것 같아서 문득 이런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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