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받아주는 감정쓰레기통은 이제그만

 타인의 감정을 받아주는 감정쓰레기통은 이제그만

비가온다 시원하게 비가 쏟아진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변하고 어느덧 육월삼십일 예전같으면 비가오면 우울하다 신세한탄하던 친구1번이 있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기복이 롤러코스터같았던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기좋아하고, 만족을 모르던 우울감과 불안감이높았던 사람 어느순간 나와 너무다른 성격의 친구1번의 깊은 우울감과 불안감을 더이상은 들어줄수가없었다 바이러스만 전염되는것이 아닌 감정의 좋고 나쁨또한 타인에게 전달이되고 감염이된다는 사실. 하루에도 한시간이상의 통화와 카톡으로 오고가는 짜증스러움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가는듯한 생각이들때 나도 내시간이 아까워지고 더이상의 감정의 소용돌이에 함께할수없었다.

그 이후로 나는 긴통화를 싫어하게되었다 적당한 통화와 적당한 연락, 너무 가깝지도 너무나 멀지도않는 적당한 거리감이좋다 누군가의 고민과 힘든점을 서로 공유하고 들어줄수있다 그렇다고 무한하게 허용해주는것은아니다 배려는 권리가아니라 호의일뿐 당연한것이 아니다. 대단히 착각하는게 너또한 힘들듯 나...

# Blue # 타인의고민상담 # 좋은생각 # 좋은글귀 # 좋은글 # 적당한거리감 # 아이오아이 # 소나기 # 배려 # 내생각 # 긴통화 # 고민상담 # 감정쓰레기통 # 감정소비 # 감정낭비 # 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