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코로나 시기지만, 조심하면서 제주도에 놀러 갔을 때 김녕 해수욕장에 놀러 갔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아 야호!!!
소리를 지르고 아이처럼 좋아했다 가끔 돌고래 소리도 까르륵 내면서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솔 톤의 어여쁜 여자의 목소리가 뒤에서 들리고 있었다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그렇다. 누구나 한 번씩 들어본 두껍아 새집다오 노래 그 노래를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기와 함께 두 손을 모래로 덮으면서 어떤 어여쁜 여인이 부르고 있었다 그것도 반복 재생으로 10번 넘게 들었다 계속 두껍아 소리만 들리는 김녕해수욕장 모래사장 오마이갓!!!!!
아니, 왜 이렇게 구슬프고 서럽게 들리는 걸까??? 대한민국 이 땅에 내 집 하나 갖는다는 게 하늘에 별 따는 것보다 이렇게 힘들 수가!!
띠로리 ........... 순수한 마음으로 순수한 아기에게 불러주기에는 세상의 욕망 덩어리를 많이 보고 물질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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