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란 작가님의 연작소설 이끼숲을 읽었다. 처음에는 이 책이 단편 모음집인 줄 알았지만, 세 가지 이야기가 엮인 연작 소설이라는 걸 알게 되자 안도감이 들었다.
등장인물과 배경이 바뀌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단편 소설을 잘 읽지 않는 나에게는 무척이나. 이끼숲 천선란 이끼숲은 지하 도시를 배경으로 한 SF 소설이다.
난 SF 소설이 좋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프로젝트 헤일메리을 읽고 나서부터가 아닐까 줄거리 이 책은 사랑, 우정, 모험이 담긴 세 가지 이야기를 엮고 있다. 1.
첫 번째 이야기 바다 눈은 첫사랑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지하세계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따라가다 만난 두 사람.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가며 점점 가까워진다. 은희를 통해 마르코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2.
두 번째 이야기 우주늪은 등장인물 의주의 쌍둥이 의조의 이야기이다. 쌍둥이 자매에 대한 분노, 삶에 대한 강한 갈망을 쌍둥이 자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허락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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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 슬픔이 유별나지 않은 곳으로 『이끼숲』 천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