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지난해 인천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집값은 전년보다 34.66% 올랐다. 전국 평균(18.45%)의 2배가량 높은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천 집값은 2002년 이후 2019년까지 10년 이상 한 자릿수의 변동률을 유지해왔으나 2020년 두 자릿수를 회복한 후 지난해 들어 역대 최고 기록까지 경신했다. 2020년 17.68%에서 2021년 34.66%로 약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반면 서울 집값은 18.6%에서 14.75%, 경기는 24.6%에서 24.31%로 하락했다.
서울과 경기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비교적 시세가 낮은 인천에 수요자가 몰린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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