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파트, 상가 1.3만채 담은 외국인 중국인은 부천·인천, 미국인은 평택·강남 매수 정부는 뒤늦게 외국인 주택 파악 나서 이재명, 외국인 토지 거래 허가제 거론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지난해 외국인이 아파트와 상가 등 국내 집합건물(각 부분 소유권이 분리된 건물)을 1만3000채 넘게 사들였다. 11일 이데일리의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외국인이 법원에 신고한 한국 내 집합건물 매입 거래는 지난달 10일까지 1만3627건이다.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던 전년(1만4402만건)엔 못미치지만 2010년 통계 집계 후 세 번째로 많은 양이다.
국적별로 보면 지난해 한국에서 집합건물을 사들인 외국인 중 71.7%가 중국인(9783건)이었다. 미국인(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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