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일 너무 잘한다.. 보통 보딩타임이 되면 20분정도 소요되었던거같은데 루프트한자는 탑승객을 비즈니스, 이코노미로 나눌뿐더러 이코노미마다 그룹번호가 있어서(항공권에 적혀있음) 그룹번호별로 들어오게하니 사람들의 대기시간이 말도안되게 줄어들었고 자리에 앉아서 출발할때까지 쓸데없는 것 없이 간단명료하게 출발!
일잘하는 묵묵한 아저씨같은 항공사다. 기본으로 주는 담요와 베개 슬리퍼와 목베개를 챙겨왔는데 생각보다 슬리퍼가 매우 괜찮았다.
두 제품 다 다이소에서 1천원에 구매하였고(내 기억) 접어서 보관가능하여 편리하다 메신저백에는 금방 꺼낼것들 위주로 지난번 태국,제주여행시 탔던 비행기의 앞뒤 간격이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유럽장거리 여행이 걱정되었는데 이코노미임에도 불구하고 앞좌석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여유로와서 많이 안심되었다. 추가금(대략40만원) 내고 좌석을 업그레이드할까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ㅋㅋㅋ 옆에 앉은 덩치 큰 독일형님들도 잘 타시는거보면 독일형님들 기준으로 기내좌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