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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캠핑을 다녀오다, 오랜만에 즐거웠던 솔캠

 미니멀 캠핑을 다녀오다, 오랜만에 즐거웠던 솔캠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솔캠으로 미니멀 캠핑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아내가 회사를 쉬게되어서, 하루 전날 평일에 혼자 캠핑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하루 캠프닉 느낌으로 다녀오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잔디 사이트에 오니 기분이 좋아서 1박을 하고 왔어요.

미니멀 캠핑을 하기 위해서, 켈티 텐트 중에서 파아웃3 텐트와 노아타프16을 들고 갔습니다. 평일이여서 캠핑장에 저 혼자만 있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잔디 위에 텐티와 타프를 피칭하고 앉아 있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더군요. 역시 혼자 솔캠을 가면 간편한 세팅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확실히 백패킹의 시초로 불리는 켈티 제품들이 가볍고 예쁘고, 캠핑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모든 세팅이 30분도 안걸린것 같아요.

수납 부피가 적은 이중연소 온기 화로대를 들고 나왔는데, 이 화로대는 캠핑 하면서 항상 만족스럽게 소소한 불멍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딱 두끼만...

# 미니멀캠핑 # 솔캠 #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