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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장 카테고리를 신설하면서의 각오

 계장 카테고리를 신설하면서의 각오

첫 게시글부터 제목이 비장해 보인다. 출산, 육아로 인해 2년간의 업무 공백기를 가졌던 나는 이제 곧 복직을 할 예정에 있다.

여러모로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고 있는데. 음..

가장 큰 문제는 어떻게 일했는지 가물가물하다는 것이다. c 어학자격증 만료 기한이 2년인데, 업무도 별반 다를 것 없더라. (사실 어학 감각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자전거나 자동차 운전같이 몸이 기억하는 것 아니고서야 세월에 장사가 없다고. 복직하고 나서 멘탈 붕괴와 허우적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나마 공부에 좀 시간을 써보기로 했다.

과거에 일할 때 참고하려고 정리해놨던 자료들을 소스로 재정리하면서 잊어먹은 지식을 다시 쌓아가볼 생각이다. 워낙 예전에 여기저기서 긁어모으거나 패러프레이징 했다 보니 출처 확인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하여튼 그 계획의 첫 관문이 블로그이다. 특히나 이 카테고리는 상당히 나를 위해 쓰는 내용들이 주를 이룰 것이고, 그것이 다른 이에게도 정보로써의 도움이 된다...

# 각오 # 복직준비 # 첫글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