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가평으로 캠핑 갔을 때, 저녁이 됐을 때 꽤 쌀쌀했던 기억이.. 2022년 8월말 집에만 있어도 이렇게 추운데!! 동계 캠핑은 왜 가고 싶은거지?
차박은 왜 생각 나는거지?ㅠ 그러고 보니..
차박 때문에 SUV도 구매했었는데.. 차 평탄화 작업만 하고..
진짜 잠만 잤던 기억이ㅋㅋ 현재.. 장비도 없고..
장비라고 할 만한 거라고는.. 의자 두 개..
얇은 침낭 하나.. 음..
진짜 장비가 없긴 하구나.. 티비를 봐도 캠핑 프로그램, 여행 프로그램이 판을 치는데..
평생 캠핑은 3~4번만 갔었네.. 장비도 따로 없어서 친구 커플,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갔었고..
그래.. 올해에는 혼자서 진짜 노지 캠핑이든..
집 근처 공원이든.. 꼭 혼자 차박을 해 보리라!!
최근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것도..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의욕이 없는 것도.. 외로운 것도..
아.. 겨울이니까 조금은 외롭긴 하구나..
혼자라서 여우목도리가 없으니까ㅠㅜ 음.. 매번 생각만 하기에 우리의 인생...
원문 링크 : 신깡의 소소한 이야기 - 차박 계획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