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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4기] 9차 항암

 [난소암 4기] 9차 항암

23년 4월 11일. 드디어 마지막 9차 표준 항암일.

표준 항암이 끝나더라도 아직 암과의 싸움은 끝나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한 고비 잘 넘겼다고 생각이 든다. 항암 입원 전, 피검사와 심전도, 엑스레이 검사에서도 항암을 못 받을 정도로 나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신장수치가 약간 높아서 항암 치료전 수액을 맞아야 했다. 23년 4월 12일. 9차 항암제 투여 시작.

이번에도 약물이 한가지가 추가 되었는데 그 약물이 좀 독한지 부작용이 심한 것 같다. 항암 치료 다음날까지는 별다른 증상 없이 식사도 평소처럼 잘하고 몸 상태도 나빠보이지 않아서 모르지만 부작용은 퇴원 후 증상이 나타난다.

엄마는 퇴원 후 말로 설명하기 힘든 통증이 온 몸 전신으로 와서 새벽 내내 진통제와 타이레놀을 교차 복용하면서 버텨내는 중이다.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갈거라 믿으면서 엄마도, 나도 담담한 척하며 견디고 있다.

마지막까지 힘냅시다..!!!! #난소암4기 #난소암말기 #난소암 #난소암수술 #암수술 #말기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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