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28일. 지난달, 말일부터 시작한 표적항암.
오전에 먹을 항암제 1알을 남기고 병원 외래 진료가 있었다. 한달만에 방문한 병원.
친척집을 오랜만에 온 것처럼 반가웠다. 어김없이 아침 6시 30분 도착 완료 ️ 채혈실 문이 땡하고 열리자마자 채혈과 소변 검사까지 끝내고, 엄마 손 붙잡고 룰루랄라 동관 2층에서 엑스레이, 심전도 검사까지 오전 8시20분에 깔끔하게 마무리!!
진료 시간은 오전 9시45분. 예정 시간보다 15분정도 딜레이가 되어서 10시쯤 선생님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신장수치는 저번달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 그러나 적혈구 수치가 7.9로 낮아서 다음 항암약 복용을 일단 중단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올라가는걸 다음주 피검사로 재확인 후 항암약 복용을 할지 말지 결정하자고 하셨다.
결국 엄마는 병원에서 2팩의 혈액을 수혈 받고 귀가하기로 했다. 엄마는 다시 두번째 채혈을 받았고, 혈압이 자꾸 오르락 내리락해서 애를 좀 먹었지만 엄마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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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난소암 4기] 표적항암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