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5일. 저번 외래때 수혈 후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병원이었다.
도착시간은 언제나 변함없는 오전 6시 30분. 채혈실 오픈에 맞춰서 채혈 시작.
이 날은 소변 검사가 없어서 수월했다. 한번 항암이 주춤하는 시기가 생길때마다 내 마음도 덜컹한다.
이번에는 제발 아무 이상 없이 지나가길.. 진료시간 오전 9시30분.
다행히 이번에 수치는 안정권에 접어 들었다. 낮았던 신장수치도 좋아졌고, 적혈구 수치도 항암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수치로 돌아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항암제 용량도 정상으로 늘려서 복용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인천 집으로 돌아가는길.
긴장했던 마음이 둘 다 풀려서인지 거의 딥슬립으로 졸면서 내려왔다...ㅎㅎ 23년 7월 24일. 표적항암 시작 후 3개월.
그 결과를 확인을 위한 첫번째 CT촬영. CT 예약이 11월까지 꽉 차있어서 저녁 9시30분 한자리 예약 성공했다.
차 막힘없이 1시간 5분 컷으로 도착! 이른 아침보다 내원객이 없어서 복잡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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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난소암 4기] 다시 도전하는 표적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