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푼 LG트윈스가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은퇴의사를 밝인 내야수 정주현을 비롯해 투수 송은범·임정우, 내야수 서건창 등 과거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LG는 25일 “선수단 정리 작업을 통해 12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투수 송은범·이찬혁·김태형(좌)·성재헌·임정우, 내야수 서건창·정주현·김성협·최현준, 외야수 이천웅·최민창·이철민 등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 가운데 정주현은 은퇴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 자세히 보기 : 이데일리(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18/0005626690) #프로야구 #LG트윈스 #LG트윈스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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