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스승이 21년 만에 한 팀에서 함께 한다. 감독이 된 제자가 스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박흥식 전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61)가 이승엽 감독(47)의 두산 베어스에 합류한다. 아직 보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코치님, 저랑 함께해 주세요." 이 감독 전화를 받고 잠시 고민했다.
이 감독과 박 코치, 세상 사람이 다 아는 특별한 관계다. 옛 제자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감독이 옛 스승을 챙긴다는 오해를 받는 게 걱정됐다. 자세히 보기 : 스포츠조선(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3-12-13/20231214010008239001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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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전화받고 부담될까봐 고민" 21년 만에 한팀에서 만난 스승과 제자, 박흥식 코치 "야구할 수 있어 행복", 스포츠조선, 2023-12-13 11:01:2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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