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원소주 전통주 기준 막걸리 '전통주'의 기준 논란은 가수 박재범이 강원도 원주의 모월양조장과 손잡고 만든 막걸리 '원소주''의 성공으로 불거졌다. 원소주는 '전통주'로 인정되지만 '한국전통주'로 수출되는 막걸리는 인정되지 않는다.
현행법상 전통주는 100%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농업관리단체가 직접 생산해야 한다. 다만, 무형문화재보유자나 식품명인이 만든 것이라면 100% 국산곡물이 아니더라도 전통주로 인정된다.
원소주는 강원도 원주산 쌀만을 100% 사용하여 전통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소주 사업에 관심이 많은 박재범 씨는 2021년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농민만 전통주를 제조할 수 있다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강원도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원소주의 인기는 주류업계에서 일부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전통주는 온라인 주류 판매 금지의 예외 대상인 만큼 온라인에서 완판되고 국세 50% 감면을 받았다. 전통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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