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길동님 접선장소는 장승배기. 원래는 광명에서 보는 것이었는데 나의 느긋한(?)
준비로 늦어져서 결국 어쩌다보니 만남의 장소 변경. 늦은 저녁 장승배기에서 만나 홍길동님이 알아둔 맛집 리스트들 중에 고르고 골라(?)
찾아갔던 양꼬치집은 역시나 웨이팅…!항상 알면서 당한다.
대기명단에 번호 올려두고 왔지만 집에 갈 때까지도 연락이 안왔다고 한다:) 팔육 그렇게 정처없이 걷다 우리 발길을 멈추게 한건 역시나 또 고깃집. 이름도 모르는 이 간판만 보고 들어갔다.
고기는 항상 옳으니까. 저 숫자 86이 가게 이름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아 직원분께 여쭤보니 팔육이라고 하셨다.
바깥에는 이름이 아닌 국내산생고기전문점이라는 로고만 있는게 신기했다. 우리는 찾아보고 간 것이 아니지만 찾아가는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
들어오자 빈 자리들도 다 세팅이 되어 있어 편한 자리에 앉으면 된다고 하셨다. 러쉬가 있는 가게인 듯 했다.
김치찌개까지 완벽하게 예약석처럼 상이 차려져 있었다. 신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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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원문 링크 : 노량진 고기식당 국내산생고기전문점 팔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