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나는 커피숍에 와서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랩탑을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뭐 그래 그렇지' 그랬지만 책을 읽거나 노트 정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소음이 있는 카페에서 도무지 책이 읽힐까? 노트 정리도 집에서 집중 해서 하면 더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커피숍에서 '그런거' 하러 주섬주섬 책도 챙기고, 랩탑이나 노트를 챙기는 나를 발견한다 craftedbygc, 출처 Unsplash 어떨때는 그런 소음속에서 독서가 더 잘되기도 하고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떠나서 다른 장소에서 무언가를 한다는것에 더 생산성이 발휘되는것은 무슨 까닭일까 옆 테이블에서 우는 아기의 소리에 잠시 눈살을 찌푸리다가도 정작 이 소음속에서 생산성을 발굴해보고자 굳이 나온건 나라는 사실과, 그와중에서도 선택적인 소음에만 불편해 하는 나의 위선을 깨닫고 반성한다 백만년만에 노트 정리를 했다. 이렇게 노트북을 사서 무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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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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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정작 하는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