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사거리에는 분식점이 없다 이상할 정도로 없는데 하나 있었는데 망했다 ㅠ 황산사거리 쪽에 있는데 갑자기 국민간식 떡볶이나 분식이 땡길때에는 배달을 해서 먹어야 한다 이 부근은 저녁때의 상권보다는 점심때의 상권이 더 활성화 되어 있어서 주말에도 웬만한 식당들은 다 문을 닫는다 그러므로 황산사거리에서 분식이 갑자기 먹고 싶을때 아쉬운건 소비자의 몫 ㅜ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으니 이리저리 다른 식당들을 기웃거려도 영 뾰루퉁 하는 나를 보고 남친이 하나 봐 둔게 있다며 데리고 간 이집 감탄떡볶이 집 되시겠다 가격대는 다 올랐다 메뉴는 사진을 안찍어서 인터넷에서 가져왔는데 가격이 다 올랐다 1인세트는 5.5 탕수육 세트는 16.5 였던듯 (허브) 배가 고팠던 우리는 탕수육 세트와 꽉찬 꼬마 김밥 을 추가로 주문했다 떡볶이와 김밥은 나중에 드린다고 튀김류 먼저 가져가라고 하신다 떡볶이는 좀 쫄아야 한다고 하시고 김밥은 직접 싸셔야 한다고 한다 넹~ 여사장님이 꽤 친절하시다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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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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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사거리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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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사거리분식
원문 링크 : 황산사거리 유일한 분식점 감탄떡볶이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