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현장 목소리] “원자재가격 단기간 폭등…농업후방산업 위기” 원스톱 농자재 공급시스템 갖춰 농기계·비료·농약 외 모든 품목 취급 고정재고 유지, 제품 비축 부담 각종 자재 단가 인상에 농가 자부담 가중 온실시공 공사 계약했다 포기도 정부·지자체 탄력적 사업 추진 필요 “생산비가 상승한 만큼 작물 가격이 따라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농가의 채산성이 떨어지고, 수익을 맞출 수 없는 농가들이 재투자를 줄이니까 농기자재 산업체의 경영도 나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비닐하우스 설계와 시공, 농자재 도·소매업을 해온 신창선 신우이십일 대표의 설명이다.
원자재 가격이 단기간에 폭등하면서 영농활동에 필수적인 자재들을 공급해온 농업후방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비닐하우스 시공이나 농자재를 유통하는 회사들이 제품이나 부품의 편의성, 활용성, 유용성 등을 잘 파악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렇지만 수익성 악화로 기존 농기자재의 개선점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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