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많이들 읽었고, 허영만님의 만화로도 유명한 것이 손오공의 서유기입니다. 이책은 전 철학과 교수이신 성태용님이 지은 책으로 서유기를 불교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듯이 풀어나간 책입니다. 534페이지 불량으로 책은 두꺼우나, 내용이 쉽고 재미있기 때문에 집중하시면 금방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저자의 약력입니다. 이렇게 보니 두껍긴 하네요.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유기 하면 우마왕, 파초선 등만 기억하고 결말을 알지 못하는데요. 마지막에 삼장(현장)법사는 전단공덕불, 손오공은 투전승불로 부처가 되고, 저팔계는 정단사자, 사오정은 금신나한, 삼방법사가 타던 용마는 팔부천룡이 됩니다.
당나라의 현장법사가 인도로 가서 부처님께 경을 받기까지 장장 14년의 혐난한 여정을 100가지의 이야기로 엮은 것이 서유기입니다. 이책은 서유기를 어른들의 불교적 관점에서 풀어쓴 책입니다.
믿음을 상징하는 현장법사, 지혜를 상징하는 손오공, 욕망을 상징하는 저팔계, 묵묵함을 상징하는 사오정이 많은 ...
#
깨달음
#
주간일기챌린지
#
저팔계
#
어른의서유기
#
어른
#
손오공
#
성태용
#
서유기
#
상징
#
삼정법사
#
사오정
#
부처
#
현장법사
원문 링크 : (서평) 어른의 서유기, 손오공 부처되는 이야기